반응형

 

1.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두두둑'소리를 내고 시원해 하는 것.


2. 푹신한 침대에서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것.


3. 가방을 한쪽으로만 드는 것.


4. 엉덩이를 뺀 자세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5.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지 않고 앉는 것.


6. 경사진 곳에 오래 서 있는 것.

 

7. 두꺼운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오래 앉아 있는 것.


8. 딱딱하고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


9. 높은 것에 있는 물건을 내릴 때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대신 뒷꿈치를 들고 팔을 쭉펴 내리는 것.

 

10. 선 채 허리만 숙여 아기를 들어 올리는 것.

 

11. 배개나 쿠션을 등 윗부분이나 목에 대고 TV나 책을 보는 것.

 

 

 * 요통의 예방운동에 '등산'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


 허리 환자의 70%는 단순 요통이고 다리까지 저리면 "디스크병"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관절이 아플때는

 

  무조건 쉬는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우리도 현명한 리더가 되어 볼까요? 

리더 보스
사람을 이끈다 사람을 몰고 간다
우리’ 라고 말한다 나’ 라고 말한다
가자고 한다 가라고 한다
책임을 진다 남의 공도 가로챈다
모범을 보인다 지시명령을 한다
대중의 눈으로 본다 자기의 눈으로 본다
반대자를 가까이 한다 반대자를 멀리한다
내일을 생각한다 오늘을 생각한다
타협을 잘하고 대화를 즐긴다 타협을 모르고 대화를 거부한다
귀는 크고 입은 작다 귀는 작고 입은 크다
지지자를 만든다 부하를 만든다
분신이 있다 측근이 있다

'생활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가지  (0) 2023.02.22
반응형
서민 친화적인 술이었던 소주와 맥주마저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세도 오르는 데가 원재료 가격까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소주 1병은 6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맥주 세금·소주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인상요인 누적

소주 출고가 85원 오르면 식당선 1천원 오르기도…'1 6천원' 가능성

 

소주 가격 인상 (PG)

 

지난해 일제히 올랐던 '국민 술' 소주와 맥주 가격이 올해 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세가 작년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는 데다 원재료·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오름세도 계속되고 있어서다. 주류회사들이 2년 연속 출고가 인상을 결정할 경우 마트나 식당에서 파는 소주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르게 된다.

◇ 맥주 세금, 소주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인상 요인 산적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이 작년보다 리터(L) 30.5원 올라 885.7원이 된다. 작년 리터당 20.8원 오른 것보다 세금 인상 폭이 더 커졌다. 맥주 세금 인상은 통상 주류회사의 출고가 인상으로 이어진다.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전기료 등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도 맥주 출고가 인상 요인이다. 소주의 경우 맥주처럼 주세가 인상된 것은 아니지만, 원가 부담이 출고가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소주는 주정(에탄올)에 물과 감미료를 섞어 만든다. 10개 주정회사가 공급하는 주정을 국내에서 독점 유통하는 대한주정판매는 작년에 10년 만에 주정값을 7.8% 올렸다. 그런데도 지난해 상당수 주정회사는 주정 원재료인 타피오카 가격과 주정 제조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제병업체의 소주병 공급 가격은 병당 180원에서 220원으로 20% 넘게 올랐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원가 부담 때문에 소주 출고가가 오를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 소주 출고가 85원 오르면 식당선 5001천원 인상

주류업체들은 지난해 이미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36년 만에 일제히 인상한 바 있다.

국민 정서상 주류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없어 몇 년간 쌓인 인상 요인을 지난해 몰아 가격에 반영한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되는 원가 부담에 주류업체들은 올해 역시 출고가 인상을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됐다.

주류업체가 출고가를 인상하면 유통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사는 술 가격은 더욱 비싸질 수 있다.

소주의 경우 지난해 1병 출고가가 85원가량 올랐는데 마트와 편의점 판매 가격은 100150원 올랐다.

다른 원가 부담까지 술값에 얹는 경향이 있어 식당 판매가격은 이보다 인상 폭이 더 커진 상황 속에서

올해도 비슷한 추세로 출고가가 오르면 식당에서 '소주 1 6천원' 가격표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즉 다시 말해 주류 가격 인상의 가장 큰 요인은 주정 가격, 세금 등이 꼽힌다. 물류비 상승 등 제반 사정 상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고 주정 등 원재료 가격이 인상됐다고 해서 주류업체들이 즉각적으로 가격 인상을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상승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인상 폭이나 시기는 머지 않아 보인다... 씁쓸...

반응형

매년 2월이면 모든 근로자가 지난 1년간 급여와 소득공제 혜택을 제출하고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세를 환급하거나 추가 납부하게 된다. 월급이 많은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세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각종 자료를 제출하느라 바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세청의 홈택스라는 전산망이 워낙 잘 짜여져 있어 연말정산 자료는 대부분 홈택스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신청해야 일부 서류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있다.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제도는 무엇인가요?


 
네이버에 '청년소득세감면'에 대해 검색하면 청년의 경우 2018년 이후 귀속 근로소득부터는 취업일로부터 5년간 감면이 적용되며, 
특정 업종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소득세 70~90%를 연 150만원에서 면제해주는 제도다. 감면제도를 소득세 감면에 활용하면 실제 월급은 늘어난다. 


감면 대상 근로자


 근로계약 체결일 현재 감면대상 근로자는 다음 근로자로 한다:
 
우선 15~34세 청년(외국인 포함)이 병역 대상이다. 단, 기간(최대 6년)은 계약의 현재 나이에서 나이를 빼서 계산한다. 6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도 면제 대상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가능하지만 요구사항이 필요하다.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여성으로서 2017년 1월 1일 이후 동일한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후 지급되는 소득을 적용한다.
 
㉠ 해당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실(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를 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한함, 경력단절여성의 경우에는 2017년에서 2018년으로 150만원 한도에 70%으로 적용).
㉡ 임신·출산·육아 사유로 해당 중소기업에서 퇴직
㉢ 해당 중소기업의 퇴직일로부터 3년 이상 10년 미만의 기간이 경과하였다.
㉣ 그 자가 최대주주 또는 최대투자자(독자인 경우에는 대표자를 의미함) 또는 해당 중소기업과 특수관계인이어서는 아니 된다.


감면율


청년·60세 이상·장애인 또는 여성 장애인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년간 취업일로부터 소득세가 70%(세입기간당 최대 200만원) 감면된다.
 


감면 대상 업종
 

위의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이 제도가 모든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 서비스 산업(예: 법률, 회계 및 세무 서비스), 보건 산업(예: 병원 및 클리닉), 금융 및 보험 산업, 예술, 스포츠 및 레저 서비스, 교육 서비스(기술 및 직업 훈련 대학 제외) 및 기타 민간 서비스 산업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감면 혜택을 받은 근로자가 퇴사할 때 퇴사하면 계속해서 혜택을 상속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면 지원서를 갱신해야 합니다.
 
감면을 신청할 때는 전체 감면기간에 취업일부터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기간이 포함되기 때문에 취업과 동시에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취업한 날부터 1년간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해도 소득세 감면 혜택은 이미 1년이 지났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제도에 대한 이해가 늦거나 감면기간을 놓쳤더라도 시정요구를 통해 지금까지 납부한 소득세의 일부를 감면율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회사에 보트경주를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보트경주를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기한이 지나면 감면을 받지 못할 수 있다.
 
근로자는 청년소득세 감면을 세무서에 직접 신청할 수 없다. 근로자가 면제신청서를 작성해 회사에 제출하면 회사는 해당 근로자가 면제 대상인지를 검토한 뒤 소득세 감면명세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안내>

근로자가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자가 된 사람이 신청서를 작성해서 회사에 제출. 그럼 회사에서 신청을 하는 거죠. 서류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다운 www.nts.go.krcomm 

*취업한 다음 바로 신청을 하세요. 그래야 혜택 누락 없이 받을 수 있고 근로자는 취업한 다음 달 말일까지는 감면신청서를 제출. 신청서와 등본, 원천징수영수증을 준비. 그리고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분이면 병역증명서도 필요. 

이렇게 신청하면 회사는 근로자가 감면 대상자가 맞는지 확인한 다음 소득세 감면대상 명세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을 합니다. 참고로 신청을 받은 달을 기준으로 다음달 10일까지는 제출해야 합니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시려면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로그인 필수

 

 

오늘은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신청안내와 방법 등을 여러방면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해당되는 청년분들이라면 꼭 참고하셔서 많은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